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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기 당했다고 제목을 다시는데12

  • tlrkals
  • 등록일 2018-11-19 10:16
  • 조회수 1680

출고가 대로 산 건 사기가 아니에요.

 

소매가로 산거지. ㅎㅎ

 

대신 억울하긴 하죠. 남들은 불법지원금 40만원씩 받으면서 개통하는데.

 

전 또 아래글이 중고딩나라에서 사기 당한 글인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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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아무로다!
폰팔이의 사기(적인 기만 행위에) 당했다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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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초성번역기
펑
2021-06-2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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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yong12
항상 그런건 아니구요
가끔(?)있는 30개월 할부해놓고 24개월내면 6개월은 면제해준다는건 사기죠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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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BestPlayer
그쵸.. 솔직히 뽐뿌나 다른 폰관련 커뮤에서나 싸게 산 글이 많이 올라오는거지 보통 이런거 관심없는 사람들 대부분은 동네 대리점에서 사니까요. 주변 지인만 봐도 제값 다 주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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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무로다!
제값 다 주고 사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제값 다 내고 샀는데
폰팔이에게 온갖 할인을 다 받고 싸게 샀다 혹은 공짜(!)로 샀다고 믿는 경우가 생긴다는 거죠.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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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2 추천 2 오징어+
할원 60만원에 개통했는데, 선약할인 카드할인 빼고 실질적으로(?) 10만원이라고 인식을 시켜주니 어떻게 보면 사기일수도 있습니다.

폰팔이는 60에팔았고, 손님은 10만원짜리라고 인식했으면 뭔가 이상한거죠.

일반 대중들이 이런 거지같은 상황을 피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완전자급제를 실시해야합니다.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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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꿈있는노예
예를들어 할원 100짜리를 100에 판다고 해서 100에 팔았으면 문제 없는데
할원 100짜리를 50에 판다고 하고 100에 팔았으면 사기죠.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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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2 이상훈3
사기 맞습니다. 정가에 팔았다 해서 사기가 아닌 것이 아니죠.

얼마에 팔겠다고 했으면 그 가격에 팔아야 정상인 것이고, 실제로는 훨씬 비싸게 팔았다면 그 가격이 얼마든 사기입니다.
소비자를 자신이 싸게 사는 것으로 착각하게 했다면 더욱 더 악질적인 사기죠.

다른 곳에서 사거나 하다 못 해 자급제로 샀으면 더 싸게 살 수 있었을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역시 악질적 사기죠.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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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자스티스
판매자가 실질적으로 공짜라 해서 가져왔는데,
알고보니 출고가.

그러니, 사기죠.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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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뽐뿌1급
여기서 사기라는 분들은 고소 한번 해보세요 그럼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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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구의미없다
ㅍㅍㅇ 빠져나갈구멍은 만들어놓음..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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