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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교품 폭발관련해서 통신3사와 판매점

[* 비회원 *]
등록일 2016-10-02 12:14
조회수 726

은 아무죄없는 피해자일 뿐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은 전문가이며 기자들보다 폰에대해 이런 사태에대해 절대모를수 없다고 봅니다.

요즘은 은행등기타 금융권에서도 판매자의 위험고지의무가 상당하고 불완전 판매에 대한 처벌이 상당하다고들엇습니다.

이번 문제에 삼성과 언론이 작동하는 방식은 영화속 내부자들의 데쟈뷰입니다.

제발 통신사나 판매일선의 전문가 여러분들이 국민과 소비자들 (여러분의 고객입니다)의 이익을 위해 호갱이라도 보호해주는 방향으로 나서주셔야 삼성과여론도 할수없이 따라서 갈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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