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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트4S가 아직 현역이라는 글을 이전에도 살짝 언급했었죠
베터리 교체형이라 구매한 점도 있긴 했었는데 어느 덧 베터리 하나로 5년차로 향해가네요.
폰이나 베터리가 2015년 1월산입니다 ㅎㅎㅎㅎㅎ
무튼 하루에 2~3번씩 보통 사용만으로 충전을 해줘야 하는 녀석이었는데
2만중반대에 베터리 하나 질렀습니다. 말로는 19년 6월제조품이라고 하는데
뭐 그래도 미사용품이니 잘산거겠죠. 6월달에 서비스센터에서 하나 가격에
1+1 판매한다는걸 나중에 알았을 때 아쉽긴했지만 지금 버티다 버티다 구매했어요.
호환베터리는 제가 쓰지도않는 기능인 NFC가 없긴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러닝타임이
금새 짧아질까 방금 정품으로 샀거든요.
지금 껏 보베나 급송충전을 수시로 하는것보다 기본베터리 러닝타임이 조금은
더 길어지는것이 일상에서도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량이 3225정도 되는데 웃긴건 샤오미 10000짜리 보베로 충전하면 겨우 한번충전하고
샤오미보베가 잔량이 거의 바닥나네요. 보베로 9v 급속충전이 되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무튼 아직은 제 용도에서는 아직은 현역인 노트4s 생명연장 해주었습니다.
받자마자 베터리 접촉단자 흠집이있나 확인해보고 전원끄고 완충해주는게 좋겠죠?(괜히 짚고 넘어가기)
가끔 나눔게시판에서 노트4 관련된 악세사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노트4s는 정말 장수하는 스마트폰 같네요. 예전 겔넥도 오래써봐야 3년 겨우 버티다 너무 느려서
노트4s 질렀던건데(50만원대) 오래쓰고 있긴하네요. 이 녀석이 중고로 대략 2~3만원선이라는게
참 웃기긴하네요. 세월에 장사없는 ㅎㅎㅎㅎㅎ 무슨소린지 모르게 두서없이 끄적이네요.
무튼 저 같이 별 무리없이 베터리 하나로 4년넘게 사용한 경우라면 새 베터리 증체감이 남들보다는
조금 더 있지 싶네요. 아직 베터리가 납작하니 하나도 부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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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가야할길은
베가 아이언 실사중인데
이젠 놓아 주려고 아니아니
올 여름부터 바꿔야지 바꿔야지만
하고 있습니다
2대라서 베터리4개중
1개 부풀어서 폐기하고 1개 살짝 부른건
선꼽고 쓰고 안부푼걸로 돌려쓰거나
보조베터리의 힘으로 버티네요
좋은폰은 아니나 좋아했던 폰이라...
보내기가 참 아쉽습니다 ㅎㅎ
자유도가 조금 더 있으시겠어요., 전 타통신사 지프로2 뷰2가 추가로 더 있긴한데
라이트한 유저라 제폰만 쓰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네요. 아이언이 디자인이 괜찮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