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급 최고급 애견사료 정리 /미국사료분석사이트 기준/추천사료61
- coffeecake
- 등록일 2012-08-20 19:29
- 조회수 2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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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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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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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
오잉 커피볶는집님이 뽐뿌인이셨군요~ㅎㅎ
좋은 정보 추천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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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cake
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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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
질문좀 드릴께요~
에보가 아닌 이노바 독 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하고 꾸준히 급여할 제품으로(현 수입되는) 괜찮다고 생각되는게 go // now // 블루버팔로 // 오리젠 // 에보 정도로 잡고 있는데.. 이중에서 혹은 별도로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게 있나요? 가격대비가 아닌 순수 기능적으로.. 혹은 순위를 맥여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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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cake
위6개 중 도그어드바이저와
이미지 (같은 회사제품이라도 고>나우, 에보>이노바) 기준으로는 오리젠=에보=블루버팔로 > 이노바 > 고 > 나우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개에게 적합한 것\"이죠. 이노바, 블루버팔로, 나우는 안 먹여봐서 어떤지 모르지만.. 제가 같은 돈 주고 사라면 꼴찌에 가까운 \"고!\" 삽니다. 참고로 나우!랑 이보바가 고!랑 에보보다 높은 등급인 것 알아도 나우!랑 이노바 고집하는 견주들도 있습니다. 한국 판매가격 거의 같습니다. 둘리랑 마이콜은 활동성 적은 실내견이라 그런지.. 고단백사료인 에보 오리젠 오소퓨어 등이 안 맞았습니다. 그 좋다던 생식과 오가닉도 안 맞았구요. 오성급사료들 중에서 생선함유되어있는 것들도 안 맞았던 걸로 보아 생선 쪽 알러지있나봅니다. 자기 개에게 맞는 사료를 경험치로 찾는 수 밖에 없는데.. 너무나도 사료 종류가 많아서 시행착오를 줄이자는 의미에서 사료분석사이트 정보를 참조하여 고르시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일반적인 답은 생식 >> 오가닉 > 별5 > 별4 > 별3 > 별2 > 별1 >> 마트용사료 생식이 최고의 답이라보니.. 요즘 생식 열풍이라 외국정보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죠. 저도 몇년 전에 열공하고 시도했다가.. 둘리랑 마이콜 개고생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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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
와우~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이노바 독을 먹이고있는데.. 좀 심심한감이 있어서.. 바꿔주려생각중이었거든요 에보는 변이 물러져서 오리젠이나 블루버팔로 생각중이었습니다.. 근데 블루버팔로 되게 비싸네요 ㅠㅠ;; 유기농인 카르마 버금가는..ㄷㄷ 오리젠해보고 안되면 그냥 이노바독 + 오리생식 으로 가야겠습니다 ㅎㅎ (저희개는 생식은 잘맞아요~ 제가 귀찮아서 그렇지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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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cake
참고로 저희개는 에보, 오리젠은 변이 검고 묽었습니다. 변냄새도 심했구요. 오소퓨어는 노랗고 묽었습니다.
블루버팔로는 소포장이라 가격이 비싸 안 샀구요. 나우는 고가 만족해서, 이노바는 에보가 불만족해서 안 샀습니다. 얼마전 수입된.. 네이쳐스 버라이어티 인스팅트 생식본능 치킨 11.5kg 89,000원, 오리119,000원 요.. 인스팅트를 사볼까 좀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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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cake
지금 쇼핑몰 보다 보니..
펫주몰에서 아보덤피너클 피크프로테인 세일중이군요. 13.6kg 92,400원 아직 20일(반포)정도는 더 먹일 수 있는데.. 지를까말까 고민되네요. 보름 후에 가격 높아지면 어떻하지? 고민 중.. 요 사료는 둘리랑 마이콜에게 잘 맞고.. 알러지염려도 적고, 일반 피너클보다 별1개가 더 많고.. 판매자가 별로 없어서 구하기도 좀 어려워요. http://shop.petju.com/goods_detail.php?goodsIdx=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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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
예전 사모예드 아가 키울땐 동호회분들이 프로플랜퍼포먼스 백투베이직 아보덤 추천하더라구요..(3~4년전입니다)
프로플랜은 살빨리 찐다고 먹이는분은 먹이시던데 백투베이직이랑 아보덤은 어느순간 사람들이 안찾는것같던데..이유를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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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cake
방금 주문하려고 보니.. 펫주몰 쇼핑몰 운영 중단 되었다더군요. 어쩐지 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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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cake
백투베이직(별5)은 지금 수입 안되고 있습니다. 미국 견주들도 선호도가 높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어서 구하기 힘들어서 안 먹이는 듯 하구요.
프로플랜 퍼포먼스(별2개반)랑 아보덤(별4)은 옛날에 고급사료가 몇개 없을 때야 만족했지만.. 요즘은 원체 좋은 사료들이 많이 수입되다보니깐.. 특히 아보덤은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깐요. 더 이미지좋은 사료들과 가격이 비슷하죠~ 퍼포먼스는 아직까지 가격이 착하니깐요 18kg(딴 것은 11~15kg이죠) 7만원 전후 밖에 안하니 그러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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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
백투베이직 수입이 중단됬나요??
3~4년전에는 그냥 인터넷에서 구입해먹였던것 같은데.. (아닌가 동호회 브리더분께 따로 구했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ㅎㅎ자꾸 번거롭게 여쭤봐서 죄송한데.. 그럼 현재 수입되고있는(구할수있는) 제품들중// 가격이나 기호성 알러지 제외하고 요놈들은 현재 최고의 사료라고 할수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몇개 찝어주시면 아주아주 복받으실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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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
아참.. 이 사료정리된자료를 어떻게(?) 본문에 넣으셔서 공지신청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정보인데 아깝네요 ㅠㅠ 지나면 또 사료질문들 계속 올라올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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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cake
수입되고 있는 것 중심으로 추천 사료를 넣어 글 수정했습니다.
저희 개는 알러지가 없는 줄 알았는데.. 키우다 보니 있더군요. 이제까지 키운 4마리 중에 4마리가 모두.. 처음에는 몰랐는데.. 오래 키우다보니 알러지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외국에는 그레인프리사료에 좀 더 점수를 주나 봅니다. 둘리랑 마이콜은 곡물에는 아직까지는 발견을 못했구.. 상어연골간식, 생선사료에는 확실히 있는 것을 발견해서 피하고 있습니다. 저도 4마리 중 4마리고.. 주변 개들 대부분도 눈물 자국이나 가려움을 가진 개들이 많고.. 알러지는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키우시다가 알러지성분 역추적해서 발견하셔야 함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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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ine
이런글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저희 개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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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
anf는 이전 멜라닌사료파동때도 걸렸었던 제품으로 기억되네요..
개인적으로 사이언스다이어트는 왜 수의사들이 추천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_- ;; 뭔가 이미지가 병원용 이미지처럼 생기긴했다만;; 로얄캐닌은 개인적으로 이전 스타터 와 베이비독 제품말고는 다 비추했었는데.. 이번에 미니 스타터앤 베이비독으로 합쳐서 나왔던데.. 두고보고있습니다.. 일단 기호성은 좋고~ 어미견과 새끼견이 함께 먹을수있는 걸로 괜찮다 생각되네요~~ 자꾸 귀찮게 해드리네요 ㅠㅠ 혹시 시간되시면 로얄캐닌 스타터앤베이비독 제품은 성분이나 종합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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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
운영참여게시판에 공지 건의했더니 바로 공지올라왔네요 ㅎㅎ 닥치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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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cake
로얄캐닌 스타터(별4) : 초소형견,소형견,중형견,대형견으로 나눠져있고.. 성분이 좋고 별도 높네요. 동물병원에서 많이 추천하더군요. 그 이유가 로얄캐닌이 동물병원에서 주로 구할 수 밖에 없으니.. 수익성이랑 관련있어서 그렇다는 이야기하시는 이도 간혹 있긴합니다. 변냄새가 좀 심하다는 얘기는 들은 적 있네요. 하지만 품질이 나쁜 사료를 추천하는 것도 아니니.. 자기 개에게 맞으면 좋은 사료일 듯하네요.
별이 1개가 빠진 이유는.. 논란이 좀 있는 아래 재료 때문입니다. brewers rice, wheat gluten, corn, dried beet pulp, vegetable oil 자세한 내용은 아래로~ http://www.dogfoodadvisor.com/dog-food-reviews/royal-canin-sta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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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저희강아지는 anf 캥거루 먹이는데 사료 괜찮더라구요
원래는 내츄럴 발란스 추천 받아서 먹였는데 한 7년 먹었을거에요 피부병이 너무 심해져서 병원 계속 다니는데도 그다지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닭이나 칠면조등 가금류가 문제인듯하여 캥거루 사료로 바꿔줬더니 전보다 훨씬 덜해졌어요 혹시 강쥐 피부병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캥거루로 바꿔보세요 좀 나아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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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로하
치킨수프 닭털사료로 유명했는데 요즘은 털이 덜 나오나봐요
내추라펫은 다이아몬드사로 합병된 이후 사료 상태가 시망이에요. 이물질이 너무 자주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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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로얄캐닌은 동물병원에서 수익성이 좀 있는 것도 있지만... 향이 강하다던가? 간이 강하다던가?
암튼 다른 사료보다 조금 더 자극적이라서 강아지들 기호성이 높은 편이고 그만큼 로얄캐닌을 먹던 강아지는 다른 사료로 바꾸는 게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는 마약 같은 사료라고 들었던 기억이...ㅠㅠ 사람이 맵고 짠 걸 맛있다고 느끼고 싱거우면 맛없다며 안 먹듯이 강아지들도 그런가봐요;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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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들은 파는걸 본적도 없고, 어디서 파는지도 몰라요 ㅠㅅㅠ
일단 지금은 캐니대 먹이고있는데.. 그전에 롯데닷컴에서 살때는 미국내수용이었는데 이번에 사보니 한국거더라고요..
그래서 사료를 바꿔야하는데.. 바꿀만한것이 없네요 ㅠㅅㅠ
오리진과 에보는 너무 고단백이라서.. 저희 개들 하고는 좀 안 맞더라구요. 똥냄새도 좀 심하고 색상도 검고..
피너클도 너무 가격이 올랐고.. 특히 별5개짜리 피크프로테인 판매자는 몇 안되라구요. 그래서 판매자 많은 별4개짜리로 먹이는데.. 좀 비싸요~
요즘 고!내추럴(별4)이 수입되서.. 오리로 종종 먹입니다. 저희 개들은 고!오리감자랑 잘 맞더라구요.
근데.. 요것도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11kg 9만원정도
지금 만만한 사이언스(별2개반)로 먹이는데.. 종종 먹던 건데... 이번 것은 이상하게 알러지반응이 오네요.
자주 먹이던 프로플랜 퍼포먼스(별2개반)도 그랬던 경험이 있어 이제 안 먹입니다.
중저급사료들은 품질 관리가 일정하게 잘 안되나봐요.
지금꺼 떨어지면.. 비싸더라도.. 고!오리나 피너클로 다시 갈아탈 생각입니다.
먹여본 견주들이.. 요즘 수입시작된 프롬포스타 돼지사과(별4)가 기호도가 좋다던데..
수의사쌤이 그다지 추천하지않아서 안 샀습니다.
대포장이라고해도 6.8kg 7만원이라 가격도 좀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