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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동식물포럼 입니다.

간택하라 옹~~6

기관차치치
등록일 2018-09-22 22:43
조회수 712

시골집에 갔더니 길냥이가 집에 놀러 왔더라구요.
먹을거 주고 놀아줬더니 집에 들어 올려고 하네요.

어릴때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어서 고양이를 참 좋아하는데 제가 거두기에는 여건이 허락하지 않네요. 사진의 집은 제 집도 아니고요...

고양이가 겁도 없고 사람을 잘 따르네요.
그리고 엄청난 미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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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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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차치치

얼마나 불쌍한 표정을 짓는지 마음이 흔들릴뻔 했네요.

2018-09-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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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ypergraphia

아이고 앞 사진들에서 [도도한 미묘네...] 했는데.... 마지막 사진에서 급 짠해지네요;;;

2018-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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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차치치

저도 보고서는 짠해지더라구요. 이렇게해서 다들 집사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8-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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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롸

저도 시골왔는데 여기도 냥이가 마당에 지집처람 들어 와서 살고있네요..ㅋㅋㅋ 키운다고 묶어놨길래 풀어줬습니다

2018-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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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차치치

강제 집사님들이 많네요 ㅋㅋ

2018-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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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3454

털색깔이 특이하네요

2018-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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