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콩이 소개합니다.2

우리집에 온 콩이 입니다.
지금2개월반 되었어요
콩콩 뛰어다니고 콩콩 부딪쳐서 콩이라 지었어요
그런데 이가 간지러워 자꾸 발가락이며 옷자락 물려고해요.
지금부터 못물게 혼내야할까요? 누군 이가 자라면 안그런다고는 하는데...
첨. 키워보는거라 다 서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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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어머~ 너무 예뻐요!!

2018-07-25 점아이콘

0 축복기적

콩이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2018-07-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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