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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열다섯의 천사들에게 희망을...
예쁘게 태어난 것이 고통의 이유가 되는 아이들
태어난지 채 몇개월이 되지 않은 아이들의 생식기로
인공수정을 위한 주사기가 수차례 삽입됩니다.
삽입이 쉽지 않다고 판단된 아이들은,
생식기 일부를 마취도 없이 잘라냅니다.
인간의 욕심은 이렇듯 잔입합니다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차디차고 더러운 번식장 내부에서
단 하루도 편히 잘 수 없는 아이들.
우리는 이 아이들을 한마리라도 더 살려야합니다
- 죽음보다 못한삶, 죽고싶어도 마음대로 죽지 못하는 고통
- 아이들이 구조된 강아지 번식장에는
병에 걸린 아이들에게 검증되지 않은 약품이 투여됩니다.
생전 들어보지도, 보지도 못한 약품.
이 약품이 주사된 아이들의 피부에는
더이상 털이 자라나지 못합니다.
소독약 구입할 돈도 아까웠는지, 사람이 먹다남은
소주로 주사바늘을 소독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생지옥같은 곳에서 구조된 아이들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혹시, 희망이 함께할 수 있을까요?
- 아이들을 살려주십시오
- 이 아이들에게 죄가 있다면 그 것은,
돈이 곧 전부가 되는 각박한 시대에
예쁜 모습을 한 강아지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단지 그 이유만으로 아이들은 평생을 고통받으며 살다
제일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제, 동물사랑네트워크에서 이 아이들의 행복을 책임지려합니다.
저희는 단 한마리의 아이라도 더 살릴 것이며
저희에게 온 모든 천사들에게 행복한 삶을 선물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동행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사랑이 있어야지만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아이들에겐 평생이 됩니다
사랑을 나눠주십시오 행복을 가르쳐주십시오
여러분의 따스한 실천이 아이들에겐 유일한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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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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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8767?p=p&s=hrl&_ga=1.7322930.1294710588.147333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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