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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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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동식물포럼 입니다.

아기 고양이 육아일기7

fkiller257
등록일 2016-06-05 14:50
조회수 2910

오늘 아침에 우유 줄때 보니 아주 조금 눈을 떳습니다.
우유 먹을때 빠는 힘도 많이 늘어서 금새 먹어치우네요.
무럭 무럭 자라는 모습에 흐믓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직 어린탓에 사무실과 집을 저와 함께 다니며 어린 고양이가 고생하네요.
어느 뽐뻐님 말씀대로 물병에 수건 감싸서 넣었습니다.
어린 고양이라 뜨거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즐거운 연휴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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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늑하니 아기가 편안해보이네요^^

2016-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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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없음요

쥐같아요 되게 작네요

2016-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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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요정

아이공ㅎ 저희 아가들 중 초코와 흡사한 젖소냥이네요~ 이뻐라~ 😍

2016-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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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82

젖먹이 돌보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건강하게 크길 바랍니다~^^

2016-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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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로

꼬물꼬물~ 이쁘네요

2016-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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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욤

항상 감사합니당..흑흑 귀여운 냥이 행복해보여요

2016-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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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박하선　

bye ppomppu

2016-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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