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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실, 흰둥 \'ㅅ\'6

마욤
등록일 2016-04-22 22:18
조회수 1053

복실이 피부병떄문에 집 비었을때 몰래 둘다 데려와서 냥빨했습니다

조금 울긴하는데 비교적 얌전하게 목욕해서 고맙네용~_~

멍때리는 뽁실

주먹밥 냠냠

열린 문틈으로 점프해서 들어가더라구요..ㅠㅠ털빠지던데.. 앙대

털도 덜말랐는데 그루밍안하고 돌아댕겨요ㅠㅠ

발가락 쫙쫙 그루밍

ㅠㅠ고생중인 복실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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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라핌!

3번째 사진 너구리 뭔가...처량해보여요 ㅠㅠ

2016-04-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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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마욤

털!털이문제에요

2016-04-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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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꽃냥

얼른 나아라 뽁실아 흰둥아~!!

2016-04-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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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마욤

둥이는 갠찬은데 뽂실이가 ㅠ_ㅠ..

2016-04-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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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웅 뽁실이 흰둥이
오늘은 집에서 자는구나.
냥빨해서인지 오늘은 미모가 되살아 나는거 같아요

기쁨♥

2016-04-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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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마욤

ㅠㅠ집에서 목욕시키구 좀놀다가 가게로 다시갔어요\'\'.. 흑..집에서 키우고 싶네요ㅜㅜ

2016-04-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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