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12
- 주식왕
- 등록일 2016-04-21 21:21
- 조회수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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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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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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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욤
귀엽네요......ㅎㅎ어릴땐 학교앞 병아리가 그렇게 키우고싶었는데.. 생각나네요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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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왕
늦지 않았어요~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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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학교 앞서 사다 키운 병아리가 중닭이 됐을 때 실내에선 더 이상 감당이 안 돼 주인인 동생 몰래 마당있는 친구집에 갖다 줬지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 생각 납니다. 냥이 두 녀석과 같이 살면서 그때 동생 마음이 어땠는지 짐작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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