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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뽐뿌 마지막으로 온기억이 제작년인지 그이전년도인지 블프지난이후였습니다.
당시에 아마존 기프트카드가 구매하면 추가금액 충전했던가해서 일단 이걸 많이질렀지요.
자... 이제 총알이 장전되었습니다.
필요한거사면 되죠.
근데 뽐게 보시면 공감하시겠지만, 전혀 살생각없던 물건이라도 신기한게있거나 생활소모품이 싸게올라오면 일단 지르고보는겁니다.
그렇게 지른물건들 아직도 다 못쓰고 쌓여있습니다 ㅠㅠ
분명 신기해서, 호기심에 구매했지만 물건받았을때 뿐이고 이쁜 쓰레기로 전락했지요 ㅠㅠㅠ
지금 똑같은걸 반복하고있습니다. .ㅠㅠ
깊카도아니고 생활소모품은 안사지만... 진짜 보고있으면 하나쯤 있어도 괜찮지~ 와 신기하다~ 등으로 막지릅니다 ㅠㅠ
원래 다른유머커뮤니티나 다른것도 자주봣는데 지금은 뽐게만 보고 하루에 최소3번이상은 결재하네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온갖 신기한 물건들이 어떻게될지... 물량이많다지만 배송은 왜이리 오래걸리는지 기대반 두근두근반 심정으로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이 후유증을 어떻게들 극복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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