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마존에서 bcg때 정상적인 제 카드로 jaybird x2 이어폰 2개 (다른컬러) 샀어요.
직배 ( 118 달러 + 디파짓 32달러 = 150달러)
2. 애쉬포드에서 애독스 199달러 직배.
1. 직배 늦기로 유명한 아마존 형님이 서둘러주시고 ㅠㅡㅜ
Fri. 21 Oct
5:16 AM
Package arrived in the destination country and is awaiting release from the Customs clearing agency
KR
Tue. 18 Oct
16:24 PM
Exported i-Parcel and in transit to country of destination
2. 빠를거라고 믿고 있던 애쉬포드 개개끼가 지네 휴일이였다고 주문한지 3일후에 배송시작
Incheon, KR
10/21/2016 2:23 P.M.
Import Scan
10/21/2016 11:55 A.M.
Arrival Scan
딱~~ 둘 다 오늘 같은 날짜에 도착해 버렸어요.
1) 관세 당첨이다?
2) 애쉬포드는 (import scan) 아직 세관에 넘어가지 않아서 괜찮다?
3) 아마존에서 대충 납부처리하고 디파짓 다 먹는다?
유사한 경험이 있으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직배는 이렇게 꼬일수도 있네요.
마존이형 원망은 안하께...
추가: 당첨이라면 관세청에서 전화가 오나요? 돈내라고??
전화오면 최순실이랑 친하다고 뻥카 한번 쳐볼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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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_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