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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반돌이님 벙개 후기 처음인가요???29

오릴롱
등록일 2008-01-12 00:54
조회수 1003

방금 번개다녀오고..

자게복습하다가 이제서야 글 남깁니다..

5시30분에 출발하여... 6시30분에 화곡에 도착...

30분일찍 도착했는데도... 무려 10분가까이 먼저 와계시고.... ㄷㄷㄷㄷㄷ

나중에 본격적으로 시작할때는 반돌이님 말을 들어보니... 35명이 왔다는 ㄷㄷㄷㄷ

배터지게 정말 많이 먹고 왔습니다 해물찜

너무 많은분이 오셔가지고..

다 1:1로 인사도 못하구....

롤러코스터님 테이블에서... 너무많이 먹는다고

탐구생활님 테이블가서 또 먹었습니다

제가 막내라서 아주 편했구요

모든사람과 이야기는 못했지만 테이블에 앉으신분들이랑은 재미있게 놀고 먹었습니다

정말.. 반돌이님 고생많으셨구요 준비하시느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시간동안 먹다가 왔네요

아 저 뽐뿌의 연예인 리베횽이랑 악수도했어요

이건 자랑게시판으로 가야하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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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새옹지마

역시 게시판이 조용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ㅋ

2008-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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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유거성〃★〃

다들 해물찜 드시는 동안 뽐게는 시골 동네 분위기..ㅋㅋ

2008-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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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발렌티노

리베님이랑 악수하셨다니 ㅎㄷㄷ

가문의 영광의 영광이죠 ㅎㄷㄷ

부럽

2008-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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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릴롱

마지막글 수정하는동안 ㅎㅎ

자랑게시판에 갈려다 여기에다 남겨요

2008-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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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릴롱

손 안씻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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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릴롱

아하 어쩐지 자게가 7페이지밖에 없었다는

그래서 수월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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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새옹지마

해물찜만 드신게 아니군효..ㅋ
부럽습니다..
생일도 지나고 이제...
다시 주말이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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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릴롱

전....

해물찜..

해물탕도 다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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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꺄악~ 오릴롱군~ 잘들어갔어용?

지난번 신림번개에선 자리가 뷁스러워서.. 닉네임도 제대로 못알아들었었는데..

이번엔 확실히 얼굴도장 찍었네용.. ㅋ;; 방가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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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릴롱

오잉...... 잘들어가셨쎄여????

이제얼굴도장찍었으니 잘봐주세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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