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반돌이시네마 참여했습니다.
해양소년단하고 신림에서 육쌈냉면을 먹고 목동으로 ㄱㄱㅆ해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신한뱅크존에 있는 PS3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아슈르님과 교회 동생분, 상디님, 반돌님, 해양소년단 그리고 저 요렇게 봤구요..
끝나고 다음 영화에 닉이 기억은 안나지만.. 미모의 여성횐님의 얼굴만 잠깐 뵙고 왔어요...
들어가다가 배가 고파서 공덕에서 튀김먹을라다가 족발에 소주 한잔만 상디님과 해양소년단과 함께 걸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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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먼저 저는 나는 전설이다. 황금나침반을 모두 재밌게 봤다는걸 밝히고요..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할까요? 괜찮게 봤습니다.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오고 연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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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봐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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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도배하느라 못가버렸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