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후기글 +추가 인평46

루히나
등록일 2010-08-09 01:02
조회수 1110

꼬꼬마 어린희 루히나입니다
휴가의 찻날을 뽐뿌엠티로 강도 높게 끊었습니다 ㅎㅎ
이번 제일회 뽐뿌엠티에 대한 감상은 역시나 저란아이 민폐덩어리구나였습니다. 얼마나 민폐덩어리였는징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저희조 엑스맨은 다들 저라고 생각하셨...

숫자옹-고진감래 ㄱㅅㄱㅅ 저란아이 주시는 대로 다 받음.  약속하신 술주정 커버인원 잡으셔서 날자 잡으신후 연락요망. 날아갈수 있는 날에는 언제나 가능임.

폰데옹-저도 해뜨는거 보고 싶었음. 강제재움은 매우 감사하심. 인가투표 일위 ㅊㅋ

노엘누님-내려오는길에 옆자리 비매너 잠듬은 매우 ㅈㅅ해요 못쓸 땡깡짓에 관심보이시는 분께  "키우실래요"란 말해주신 누님♥ 저 분양받아 가신다는 분은 없으셨나요.

링고-생일 ㅊㅋㅊㅋ 너에게 간 선물은 5일에 걸쳐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든 매우매우 정상적인거임. 리폼 매우 환영♥ 참고로 쿠지옹과 커플폰줄임

김쿤-테러짓에 대인배 면모를 보여주시며 새로운 경험이라 표현해주심에 고갱님 더 강도높은 서비스로 더더욱 만족시켜드리도록하겠습니다♥

더사장옹-옹의 강력한 역주행이벤트는 못잊을꺼에요♥

쿠지옹-우리조의 브레인. 안경벗으면 더차가워지는 우리조의 브레인 ㅎ 그 밀집모자는 너무 탐났어요 글고 선물은 포장(...)포함해서 저의 상징이였... .(...말없이 비는중)

블랙쿤-망냉이 이단쪽신공. 못잊을꺼야..ㅠㅠㅠ 밑장빼기 기술도 있는긔??? 그리고 너님 쿠니오빠께 ㄱㅅ토록. 원래대로였음 너님 테러대상

나봉언니♥-언니 성격 내타입♥ 폰데옹이 초반에 우리조 누구에요란말에 엑스맨 적힌 종이를 너무 자연스럽게 보여주지만 않어도(고도의전술인줄..) 언니가 액스맨인줄 몰랐을꺼야 언닌 최고야

쎄러언니-언니 엄청 말랐. 네톤에서는 친한척. 현실은 서먹서먹. 음... 정말 친해지고 싶긔.ㅠ

미야늼-언니의 포스 범접할수 없... 친해져요 언니

사탕소녀-진짜 저 분양받우실껀가요오

여기까지는 운영진+대전er+팀원+네톤칭구+인상강한언냐들 할차례에서 끊긴거임

화산옹-폭죽최고였음. 문의하신 분양문의는 노엘누님께 문의부탁

달만옹-찾으셨나요 찍으신분?

레몬아잉-언니 최공 사랑합니다(잉??)

니쿠니-언닌 진짜 이쁘게 생기셨. 글고보니 언니 생기셨?

너아몽-티셫 고마워요 이거 잘입을께요 가끔씩 회사에 입고나가는 엽기 티셔츠중 하나가 될득 싶네요.
          저란아이의 즐거움은 무표정으로 남 웃겨주기니깐요ㅎㅎ

카즈옹- 죄송해요 매번 쿠지옹이랑 해깔려해서ㄷㄷㄷ

블루문-마지막에 졸려하는저에게 따끔한 한마디를 해주시는 따닷함~ 맛있게 먹었어요 메밀모밀♥

토씨-언니의 셀카실력은 단아한 자태로 걸레질하고 계시는 노엘누님의 속살을 보고 있다가도 돌아보게 만드는 대단한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한번 강의좀...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동양화 잘썼어요. 전 세번정도만 만져본..ㅠㅠㅠㅠ

이히룽-우리 귀염둥이 막내. 귀엽고 작고, 조금만 더 이 언니에게 안기면 안되겠닝+_+??? 난 쿤오빠나 폰..데옹이 말고 네가 필요하단다 다음에는 술먹을때 언니 옆자리하장~? (아, 누가 환호하는거 안들리니? 이 언니에게 오렴~)

청광언냥♥-난 언니도 사랑하긔~ 언니는 정말로 동안이야요 히힛. 친근감이 너무 들어요 나중에 오셔서 소리없이 사람들사이에 적응하시는 그모습은+_+

울컥-언닝>_< 언니의 닉은 외케 안외워질까요..ㅜㅜㅜㅜㅜㅜㅜ 선천적인 안면인식장이라지만 언니 얼굴을 외웠는데 왜 닉과 매치가..ㅠㅠㅠ

박민트-언니의 억울함토로는 언니의뒤로 누님의 사악한 미소와 함께 한편의 미화를 연상케 했어요..+_+

기부미...-히힛. 닉네임은 절대로 못외우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저의 스킨쉽을 환영하시는 언니께는 강도조절 서비스를...

수정완료...
나머지 몇분은 얼굴은 기억나나 절대로 닉넴과 매치 모시키겠어서 개인평도 작성불가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