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 통관 금지73
- 내생각
- 등록일 2024-10-19 10:28
- 조회수 1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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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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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이아부지
국내제품도 외국원료 들어와서 그대로 팔거나 일부 성분 조금 추가한 걍 택갈이 수준이거든요. 원료에서 마약성분리 나왔다면 국내제품도 판매금지 때려야함. 의사 처방전 받아야 먹을수 있는 의약품 처분하든가. 비싸게 팔아먹고 싶은 국내업체 로비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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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고민1시간째
마약류가 아니라 전문의약품으로 통관금지 물품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 의약쪽은 지나치게 폐쇄적이라... 멜라토닌 통관금지는 매우 오래된겁니다.
의약쪽 밥통을 지키려고 타이레놀도 통관을 막을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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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쓰
@메뉴고민1시간째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80502923&ref=go 식물성 멜라토닌이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일반 식품으로 분류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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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제가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말씀 이신가요? 일부 내용을 가져온거라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겠네요. 멜라토닌이 의사 처방이 필요한것과 홈쇼핑 같은데서 구매해서 먹을수 있는 두 종류가 있는데, 결론은 직구 멜라토닌은 무조건 안돼 !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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