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전적 우아함과 정교한 디테일을 담은 ‘클래식 로열 하이티 위드 랄프 로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랄프 로렌’의 클래식 스타일과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가 준비한 창의적인 스토리텔링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로비 라운지 & 바’의 웅장한 분위기와 한데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퀘스트리언 밀푀유’를 비롯해 얼그레이향과 버터의 풍미를 가득 담은 ‘얼그레이 레드 백’, 캐비어와 트러플 등 호사로운 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세이보리 등이 준비된다.
아울러 티 푸드와 함께 커피 및 티 메뉴도 선택할 수 있으며, 카푸치노를 주문하면 랄프 로렌의 로고가 새겨진 라떼아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이용객에게는 랄프 로렌 룩북과 현대백화점 무역점 및 압구정점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증정된다.
해당 바우처 소지 고객은 랄프 로렌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약 10만원 상당의 ‘랄프 로렌 홈 기프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올 여름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랄프 로렌과 로열 하이티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진정한 다이닝 럭셔리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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