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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겨울방학 맞는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01-26 08:35:35

베트남 다낭 바나힐[사진=기수정 기자]

날은 춥고, 아이는 방학을 맞았다.
따뜻하면서도 가까운 해외 여행지가 유독 인기를 끄는 시기다.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이 온라인 웹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받는 여행지와 동반인 유형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서도 알 수 있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2월 여행인 동반 유형은 가족 여행객 비중이 약 30%를 차지했다.
 
전체 여행지 중 예약률이 가장 높은 곳은 베트남 다낭(11%)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줄곧 최상위 자리를 지켜왔던 일본을 밀어내고 다시 1위에 올라섰다.
방콕&파타야(10%), 괌(6%), 코타키나발루(5.5%), 싱가포르(3.3%)는 그 뒤를 이었다.
1분기 내 대표 예약자의 연령대는 대부분 30~50대가 주를 이뤘으며, 장거리보다는 짧은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는 단거리 여행지의 선호도가 높았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신학기를 앞두고 봄방학인 2월에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인기 지역인 괌/사이판 패키지 상품을 아동 동반 예약 시 아동은 상품가격에서 50% 할인하는 통합 기획전 '팸킷리스트'를 선보였다.
 
괌/사이판은 4시간대의 부담이 적은 비행시간과 45일간의 무비자로 간편한 여행 준비를 할 수 있으며 국내면허만으로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섬 전체가 면세구역으로 경제적인 쇼핑도 할 수 있어 최적의 가족여행지로 손꼽힌다.
 
기획전에서는 △올인클루시브+레이트 체크아웃 △워터파크+조식 △프리미엄 숙소+키즈시설 등 각 영역을 구분하여 상품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예약할 수 있도록 상품구성을 다양화했다.
노랑풍선 CRM팀 관계자는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취향과 선호 지역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테마형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주경제=기수정 문화부 팀장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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