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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호텔 부문 1위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11-24 15:10:36

김태홍 롯데호텔 영업본부장(왼쪽)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이 24일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인증 수여식’에서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텔롯데 ]

호텔롯데가 2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 인증 수여식’에서 3년 연속 KSI 호텔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한다.
지속가능성 트렌드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대응 및 관리, 개선 여부를 바탕으로 시상한다.
올해 호텔롯데는 전담 부서인 지속 가능 서비스 담당을 필두로 친환경 투숙 문화를 조성하고, 청년 취업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먼저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하는 ‘리 띵크(Re:think)’ 캠페인을 실행 중이다.
투숙 기간 침구류를 재사용하고, 교체를 원할 경우 투숙객이 ‘그레이 카드’를 침대에 올려 두게해 롯데호텔 제주에서만 지난해 탄소배출 510톤을 절감했다.
객실 내 일회용 어메니티도 지난해 L7 호텔과 롯데시티호텔에 이어 올해 시그니엘과 롯데호텔에서도 대용량 다회용 디스펜서로 교체했다.
롯데호텔 울산은 지난 9월 호텔 업계 최초로 태양광 에너지 발전 사업을 시작했다.
호텔에서 생산한 전기를 한국전력공사를 통해 주택, 공장 등에 공급하며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인증서(REC)를 발급받았다.
취업 대상 청년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호텔 메이커 프로젝트(Hotel Maker Project)’도 진행했다.
호텔 체험, 직무·서비스 교육 등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가자가 기획한 상품의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청년 취업을 지원했다.
지난 8월에는 지속 가능 경영 목표와 주요 활동 등을 수록한 호텔롯데 법인 누리집(홈페이지)을 개설했다.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한 기업 활동을 공개하고 ESG 항목별 세부 목표를 수립하는 등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김태홍 롯데호텔 영업본부장은 “지속 가능 경영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가 3년 연속 KSI 1위 선정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자원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기수정 문화팀 팀장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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