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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공방, 자전거 여행 앱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원데이 투어 성료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11-24 15:17:56

'어드바이크' 앱 화면 구성. [사진=여행공방]


국내 여행 전문 기업 여행공방이 레저 스타트업 도시속밀림과 협업프로젝트 사업으로 출시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원데이 투어를 이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진행하는 여행 기업 간의 협업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이번 투어는 여행공방과 도시속밀림이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도시 속 레저 여행 프로그램 ‘익사이팅 한강 원데이투어’를 개발해 지난 7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외국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대여, 수상 레저를 비롯해 자전거 여행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라이딩 안내, 가이드 서비스 등이 포함된 로컬 원데이 투어다.
 
여행공방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여행 프로그램으로 기획, 운영에 주력하는 인트라 바운드(내국인의 국내 여행) 기반 여행 전문 기업이다.
내국인과 더불어 외국인들의 국내 여행, 농촌 체험, 축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전거 열차를 이용한 단체 라이딩, 자전거 여행 앱을 통한 플랫폼 사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여행공방이 운영하는 자전거 여행 플랫폼인 ‘어드바이크’ 앱은 자전거 여행 내비게이션, 추천 여행 코스 따라가기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관광 플랫폼이다.
 
이번 외국인 관광객 대상 레저 투어인 익사이팅 한강 원데이투어에서는 기존 여행공방이 운영하고 있던 외국인 투어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살려 한국을 찾은 20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채롭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여행공방의 원종인 팀장은 “투어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여의도부터 잠실까지 전기 자전거 또는 전동 킥보드를 타고 새로운 한강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었으며 투어 가이드와 함께 한강을 돌아보고, 자유 투어 시간을 통해 개인이 원하는 코스로 관광하는 기회를 제공 받았다.
한강과 같은 로컬 관광지에서도 레저를 즐기며 색다른 매력을 경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아주경제=원은미 기자 silverbeaut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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