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명 놀러온 제페토 롯데월드 "온라인 콘텐츠 사업 강화 지속하겠다"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05-10 08:45:19

[사진=롯데월드 ]

지난 4월 29일 새단장을 마친 ‘제페토(ZEPETO)’ 롯데월드에 500만명 넘는 이용자가 방문했다.
 
 
롯데월드는 지난해 10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맵을 선보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구성한 이곳에서는 실제 테마파크의 대표 시설들을 체험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롯데월드 맵은 제페토에서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 제페토 최애 공식맵 선발전'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새단장을 마친 맵에는 롯데월드의 대표 놀이기구(어트랙션) 2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자이로스윙과 범퍼카다.
화창한 봄을 콘셉트로 한 이번 제페토 롯데월드에서는 인증사진 촬영도 필수다.
맵에 입장하자마자 매직캐슬로 가는 길 우측에 신규 입점한 '감성교복' 매장을 찾아 디자인의 교복 마네킹 위의 버튼을 클릭하면 자신의 아바타에 교복을 착용해볼 수도 있고, 이를 구매할 수 있다.
 
교복을 입었다면 제페토 롯데월드 곳곳을 돌아다니며 로티와 로리 캐릭터와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고, 롯데월드 곳곳에 위치한 식음, 상품 매장에서는 아이스크림, 솜사탕과 캐릭터 머리띠 등 다양한 상품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롯데월드는 제페토 외에도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 협업 및 온라인 플랫폼 진출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오픈한 영유아 온라인 교육 콘텐츠 '로티프렌즈'는 인기 동요와 율동 등의 콘텐츠를 지속 제작·유통하고 있다.
로티프렌즈의 콘텐츠는 쥬니어네이버 인기동요 콘텐츠 3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중장비송'도 약 300만 조회수에 육박한 상황이다.
현재는 유통 채널을 확장, KT '키즈랜드'와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대교노리Q 등의 TV채널과 동요 콘텐츠는 유튜브뮤직 등 국내·외 13개 음원서비스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 롯데월드는 오프라인의 즐거움이 온라인 및 테마파크 밖에서도 지속되고 새로운 경험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기수정 문화팀 팀장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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