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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심 발생…한석종 '억울 퇴장', 명준재 '사후 징계'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7-23 15:10:01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K리그에서 또 오심이 발생했다.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K리그1 수원 삼성 한석종의 경고 2회 퇴장에 따른 출장정지를 감면하고, K리그2 김천 상무 명준재에게는 2경기 출장정지의 사후징계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한석종은 지난 20일 K리그1 20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 중 전반 33분과 후반 28분 두 차례 경고를 받아 퇴장 당됐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22일 평가소위원회에서 두 장면 모두 경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두 번의 경고 모두 부적절했다는 판결이다.


명준재는 19일 K리그2 21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전반 8분경 공을 놓고 경합하는 과정에서 유키의 종아리를 축구화 스터드로 밟았다.
당시 주심은 VAR 판독 후 옐로카드를 꺼냈는데 평가소위원회 판독 결과 레드카드가 바로 나와야 하는 장면으로 확인됐다.
당시 주심은 VAR까지 실시했지만 제대로 된 판정을 내리지 못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심판위원회의 평가 내용과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하여 한석종의 경고 2회 퇴장에 대해서는 사후감면, 명준재의 행위에 대해서는 2경기 출장정지 사후징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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