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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택은 재계약…2025년까지 토트넘서 뛴다 '레전드 예약'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7-23 18:25:01
토트넘과 재계약한 손흥민.출처 | 토트넘 SNS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손을 잡았다.
토트넘은 23일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4년 재계약을 맺었고, 2025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한다.

최근 몇 년 사이 손흥민은 유럽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 도약했다.
주가가 상승하면서 더 나은 팀, 특히 우승이 가능한 팀으로의 이적이 유려하다는 관측도 나왔다.
그러나 손흥민은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재계약을 통해 손흥민은 토트넘 레전드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
손흥민은 2015년8월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6년간 280경기에 출전해 107골 64도움을 기록했다.
이적 후 초반까지만 해도 자리잡지 못해 이적까지 고려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완벽하게 팀에 정착했고,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손흥민은 “6년 동안 이곳에서 뛰게 된 건 이미 큰 영광이다.
구단은 나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줬고 내가 이 자리에 있게 돼 매우 행복하다.
특히 팬, 선수들, 스태프들 덕분에 집 같은 느낌을 받는다.
재계약 결정은 쉬웠다.
조만간 팬들을 다시 보게 될 생각에 기쁘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어 기쁘다.
누누 산투 감독과 새로운 시즌을 맞게 된다.
경기장 안팎에서 구단에 미치는 그의 긍정적인 영향력은 대단하다.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그가 포함돼 기쁘다”라며 손흥민과의 재계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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