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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 개최국 일본,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8-01 1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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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동효정 기자] 일본이 2020 도쿄올림픽이 끝나기도 전에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전통적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유도와 신설 종목인 스케이트보드에서 금메달을 휩쓴 것이 유효했다.
이전까지 일본이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딴 올림픽은 16개를 획득한 1964년 자국에서 개최한 도쿄 대회와 2004년 아테네 대회다.

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일본은 금메달 17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로 금메달 수를 우선해 매긴 종합순위에서 중국(금23·은14·동12), 미국(금20·은20·동14)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종목별로 금메달 수를 살펴보면 일본은 유도에서 9개, 수영과 스케이트보드에서 2개씩, 탁구, 펜싱, 소프트볼, 체조에서 1개씩을 기록했다.
효자 종목은 단연 유도다.
17개 중 절반 이상인 9개(남자 5개, 여자 4개)의 금메달을 유도에서 차지했다.
금메달 8개를 획득했던 2004년 아테네올림픽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종목도 나왔다.
일본 남자 에페 대표팀은 전날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단체전 준결승에서 한국을 45-38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45-36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펜싱에서 일본이 금메달을 딴 것은 처음이다.
일본은 레슬링, 스포츠클라이밍, 경보 등의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오가타 미쓰이 JOC 부위원장은 1일 일본 도쿄의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고의 노력을 한 선수들의 높은 성과가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성적 이상의, 스포츠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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