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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가대표 등판' 이의리, 1회 선취점 내줬지만 도미니카 강타선 1점으로 묶었다[2020도쿄]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8-01 19:16:01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투수 이의리. 요코하마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최민우 기자]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에게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1회초부터 실점했다.
19살 루키 이의리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조금씩 자신감을 회복했다.
선취점을 내주긴 했지만, 도미니카공화국 강타선을 단 1점으로 묶었다.
이의리는 선두타자 에밀리오 보니파시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빅리그 출신 베테랑 보니파시오는 루키 이의리의 가운데로 몰리는 공을 놓치지 않았다.
이어 멜키 카브레라의 안타로 무사 1,3루 상황이 됐다.
최일언 투수코치가 올라와 타임을 끊어줬지만, 이의리는 부담감을 걷어내지 못했다.
결국 훌리오 로드리게스 타석 때 폭투를 던져 한 점을 헌납했다.
하지만 과감한 승부를 펼쳤고, 로드리게스는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한숨 돌린 이의리는 후안 프란시스코를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고, 홈런타자 호세 바티스타까지 삼진처리하며 추가실점은 없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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