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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류성현 4위, 김한솔 8위…메달은 실패, 사상 첫 마루 결승 진출은 성과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8-01 17:48:01
류성현이 1일 오후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도쿄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류성현(19·한국체대)과 김한솔(26·서울시청)이 마루 종목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류성현과 김한솔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 포듐에서 열린 체조 남자 마루 결승에 나섰다.
각각 4위와 8위를 기록하며 첫 올림픽 무대를 마쳤다.
금메달은 아르템 돌고피아트(이스라엘)에게 돌아갔다.

지난 6월 대표팀 선발전에서도 선배들을 제치고 1위로 진출권을 손에 쥔 류성현은 촉망받는 기대주다.
예선에서도 15.066점을 받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3위로 진출했다.
하지만 결선에서 14.233을 받아 4위에 머물렀다.
난도 7.0, 수행점수 7.533점, 감점 0.3점을 받았다.
비행 동작 착지 때 두 발이 밖으로 나가는 동작이 감점 요소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마루 종목 금메달을 딴 김한솔 역시 이날 13.066점을 받아, 8위를 기록했다.
난도 6.3, 수행점수는 6.766점이었다.
감점은 없었으나, 수행점수가 아쉬웠다.

메달권 진입은 무산됐으나, 한국 체조 올림픽 사상 첫 마루 종목 결승 진출이라는 결과물은 남겼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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