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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4강 진출 성공, 메달 도전 이어간다[2020도쿄]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7-31 12:28:01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 도쿄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최민우 기자]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지연(330·윤지수(28)·최수연(31)서지연(28)으로 구성된 여자사브르 대표팀은 31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B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단체전 8강 헝가리 전에서 45-40으로 승리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강했다.
남자 에페 단체가 동메달, 여자 에페 단체에서 은메달, 남자 사브르 단체가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도 준결승전에 진출해,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대표팀은 5세트까지 리드를 잡았지만, 6세트 윤지수가 동점을 허용했다.
7세트에서는 최수연이 어깨 부상을 호소했고, 온전하지 않은 몸상태로 경기를 한 터라 리드를 내줬다.

8세트에서는 윤지수의 활약이 눈부셨다.
과감하게 상대를 공략했고, 40-39로 역전에 성공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이 3연속 찔러내기 성공으로 기세를 올렸고, 45-40으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4강 진출에 성공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4강전에서 러시아와 맞붙는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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