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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패' 세자르호 어찌할꼬...눈앞에 닥친 '전패' 위기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7-02 09:04:01

제공 | 국제배구연맹(FIVB)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또 1패 추가.
한 세트를 따냈지만 ‘첫 승’의 기적은 없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세 번째 상대 이탈리아에 세트스코어 1-3(17-25 25-23 15-25 19-25)으로 패했다.
11연패다.
참가국 16개 가운데 최하위를 확정한 한국은 이날 한 세트를 챙겼음에도 1승을 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원투펀치 이한비가 14점, 박정아가 13점으로 분전했다.
이다현도 9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1세트를 뺏긴 한국은 2세트 리드를 잡았다.
세트 중반 잠시 3점차로 뒤처졌지만 끈질긴 수비와 블로킹을 앞세워 19-19를 만들었다.
이한비도 힘을 보태며 24-23 매치 포인트에 올랐고, 강소휘가 넘긴 공을 이탈리아가 받지 못하는 행운이 따르며 세트스코어 1-1 균형을 맞췄다.
3세트 팽팽했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블로킹에 연거푸 차단 당하며 점수는 순식간에 6점차로 벌어졌고 세트를 내줬다.
4세트 역시 중반 이후 흐름을 내주면서 ‘대회 첫 승’을 확보하지 못했다.
한국은 오는 3일 중국과 마지막 경기를 남겨뒀다.
이 경기서 패한다면 2018년 창설한 VNL에서 사상 첫 ‘전패’의 수모를 겪게 된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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