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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연이은 준프로 계약…이번엔 MF 박채준
기사작성: 2021-07-22 15:03:01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전북 현대가 박채준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전북은 22일 박채준과의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

2003년생인 박채준은 전북 산하 유스팀인 전주영생고에서 활약하는 윙포워드다.
금산중 시절 K리그 15세 이하 챔피언십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던 그는 돌파와 드리블, 득점력을 두루 겸비한 고교 정상급 공격수다.

김상식 전북 감독이 직접 경기를 지켜보고 프로팀과의 훈련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한 후 계약을 체결했다.
김 감독은 “시즌 초반 몇 차례 불러 훈련을 시켜봤을 때 많은 가능성을 본 선수다”며 “아직 어린 나이지만 프로에 와서 형들과 부딪혀 보고 많은 것들을 배운다면 좋은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채준은 “다른 친구들보다 기회가 빨리 주어져서 너무나 떨리고 기분이 좋다”며 “배워야 것들이 너무 많지만 최선을 다해 프로에 데뷔해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전북은 지난 6월 골키퍼 김준홍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 몇 년간 유스에 많은 투자를 했고 조금씩 결과를 얻는 과정에 들어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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