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 김연경(가운데)이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정관장을 꺾고 통합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 두 개 사이에 앉아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 4. 8.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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