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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29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 그린에서 퍼팅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최종장 ‘뒷심’이 기대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 출전한 김효주와 유해란이 대회 셋째날 공동 5위에 올라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30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666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서 껑충 뛰어오른 것. 둘은 나란히 3라운드 종료 시점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먼저 하루 앞서 2라운드를 공동 9위(9언더파·135타)로 마친 김효주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쳐 상승곡선에 올라탔다.
5언더파 67타를 작성, 순위표에서 4계단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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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지난달 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유해란은 무려 12계단을 뛰어넘었다.
전날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던 그는 3라운드에서만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4라운드를 앞둔 김효주와 유해란은 선두 릴리아 부(18언더파·198타)와 4타 차다.
한편 직전 2라운드서 공동 6위에 올랐던 윤이나는 3라운드를 마친 뒤 공동 19위에 머물렀다.
이날 1타를 줄여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이소미와 이미향은 12언더파 204타를 쳐 공동 14위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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