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의정부 = 이주상 기자] 30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신한대학교에서 ‘2025 무사(MUSA) 의정부’가 열렸다.
대회에 앞서 MUSA와 WNGP를 주관·주최하는 (주)운동의 모든것의 석현(오른쪽) 대표와 신한대학교 스포츠의학과 학과장인 서수연 교수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운동의 모든것은 MUSA와 WNGP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가 신한대학 입학 시 특별전형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운동의 모든것은 신한대학교 외에도 7개 대학과 같은 방식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보디빌딩과 피트니스의 저변을 널리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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