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땅스부대찌개가 2025 KBO리그 새로운 공식 스폰서가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KBO스튜디오에서 부대찌개 포장·배달 테이크아웃 전문점 땅스부대찌개와 2025 KBO리그 및 퓨처스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땅스부대찌개는 2023,2024년 포스트시즌 당시 야구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커스텀 응원타올 증정했다.
또 땅스부대찌개 교환권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통해 KBO리그를 지속적으로 후원했다.
올해는 KBO리그와 퓨처스리그까지 후원을 확대해 KBO리그 팬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땅스부대찌개 관계자는 “뜨거운 야구의 열기만큼 땅스부대찌개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KBO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등도 준비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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