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회차 총환급금이 무려 18억원이다.
축구토토 승무패 21회차가 총 5만8000건 이상의 적중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고,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수탁 운영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21회차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진 유럽 A매치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등 적중자는 무려 30명. 각 3866만원을 받게 된다.
가장 많은 금액을 획득한 이용자는 총 9만6000원어치를 구매해 1등 1건, 2등 7건, 3등 20건, 4등 30건 등 총 58건을 동시 적중해 약 4172만 원을 수령했다.
누적 환급금은 총 18억4684만원으로, 직전 회차 이월금 4억7355만원이 포함됐다.
2등부터 4등까지도 대거 적중자가 나왔다.
2등은 749건(1인당 36만 6600원), 3등은 8284건(1인당 1만6580원), 4등은 4만9805건(1인당 5520원)이었다.
총 적중 건수는 5만8868건에 달했다.
21회차에서는 두 경기의 무승부 결과가 돋보였다.
스페인-네덜란드전(11경기)은 2-2, 독일-이탈리아전(14경기)은 3-3 무승부로 끝났다.
모두 전력차가 적고 예측이 어려운 경기였지만, 상당수 이용자들이 이를 정확히 맞혔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다른 회차에 비해 1등 적중자가 많이 나왔다”며 “현재 발매 중인 22회차에도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승무패 22회차는 25일 오후 8시까지 구매 가능하다.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참여할 수 있다.
관련 경기 분석 및 전략 정보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지난해부터 ‘QR코드 적중 결과 조회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투표권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회차의 적중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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