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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리빌딩’ 농심, 2025시즌 펍지 모바일 첫 대회 우승→세계대회 ‘도전장’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2024년 국제대회 진출에 실패했다.
종료 후 ‘리빌딩’에 들어갔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2025시즌 첫 국내대회 ‘정상’에 섰다.
이제 세계대회를 노린다.
농심 레드포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 얘기다.

농심은 2025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0서 우승했다.
PMPS는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대회다.
시즌0는 정규시즌에 앞서 열리는 프리시즌 개념이다.
4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릴 펍지 모바일 글로벌 오픈(PMGO) 예선을 겸하기도 했다.

여기서 압도적으로 우승했다.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두고 2위와 차이를 무려 49점으로 벌렸다.
결국 최종 145점으로 올해 첫 국내대회 챔피언이 됐다.
특히 공격력이 빛났다.
16팀 중 유일하게 킬포인트 80점을 넘겼다.

이틀간 열린 대회 마지막 날이 ‘백미’다.
연속으로 3개의 치킨(최종 생존을 의미)을 뜯었다.
2일차 매치3에서 인원수가 부족한 가운데 ‘엑지’ 김준하의 ‘슈퍼플레이’로 치킨을 가져갔다.
이후 기세를 타 매치4,5에서도 최종 생존해 다른 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멤버 변화 후 첫대회서 파괴력을 뽐냈다.
기존 김준하와 ‘티지’ 김동현은 여전했다.
새롭게 합류한 ‘비니’ 권순빈과 ‘독시’ 박건훈이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특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신’ 권순빈의 존재감이 빛났다.
권순빈은 팀의 ‘오더’다.
경기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지난해 농심은 교전력에 비해 경기 운영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깔끔한 운영을 선뵀다.
권순빈 합류가 결정적이었다.

권순빈은 좋은 경기력의 비결로 팀원 간 소통을 꼽았다.
그는 “부족한 부분이 아직 많다.
팀원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같이 한 방향을 보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심은 PMPS 시즌0 우승으로 한국에 주어진 한 장의 PMGO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국제대회 진출하지 못한 ‘한’을 풀었다.
경기력이 좋다.
국내 정상을 넘어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김준하는 “작년에 팬들이 매우 속상했을 거다.
드디어 기다리던 세계대회 나가게 됐다.
많이 응원해 달라”는 말로 각오를 다졌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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