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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시즌권으로 프로와 라운드해 볼까

박현경이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
박현경이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리미엄 시즌권으로 프로골퍼와 라운드해 볼까.
KLPGA 투어는 24일 "다양한 혜택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2025 시즌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하는 시즌권은 4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10개 한정인 프리미엄(1000만원), 60개 한정인 프리오리티(300만원), 50개 한정인 라이트(100만원), 60개 한정인 베이직(50만원)이다.
시즌권은 24일 정오부터 KLPGA 스마트스토어에서 2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이번 시즌부터는 혜택이 확대됐다.
등급에 따라 13개 대회에서 발렛 파킹을 이용할 수 있다.
KLPGA 스위트 라운지 운영은 5개 대회로 지난 시즌 대비 2개 늘었다.
등급별 선물이 다르다.
 프리미엄은 KLPGA 골프용품 패키지, KLPGA 스위트 라운지, 발렛 파킹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 1열 좌석, 대상 시상식 초청, 프로암 1회 초청, 명품 시계 오버홀 이용권, 클럽하우스 출입 등도 가능하다.
프리오리티는 KLPGA 골프용품 패키지와 라운지 출입 20회, 발렛 파킹 25회를 이용할 수 있다.
 
라이트는 KLPGA 스위트 라운지 출입 6회와 발렛 파킹 1회, 베이직은 KLPGA 모자와 장갑을 받는다.
프리미엄과 프리오리티는 법인 무기명 표를 제공한다.

아주경제=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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