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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K저축은행 제공 |
올 시즌 최하위로 시즌을 마친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새 사령탑에 신영철 감독을 선임했다.
OK저축은행은 “다년간의 지도자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구단 리빌딩에 있어 여러 차례 능력을 입증한 신 감독을 적임자로 판단해 최종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신 감독은 V리그 최다승 감독이다.
통산 523경기에서 296승(227패)을 올렸다.
OK저축은행에서 최다승을 늘려 나간다.
‘봄배구 전도사’라고도 불린다.
그동안 감독을 맡았던 LIG손해보험(KB손해보험 전신)과 대한항공, 한국전력, 우리카드에서 모두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챔피언결정전 진출도 세 번 이뤘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올 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감독을 선임하고자 여러 후보군을 검토했다”며 “전임 감독이 만들어 놓은 훈련방식과 수비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신임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잘 채워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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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K저축은행 제공 |
신 감독은 “새로운 기회를 주신 OK저축은행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배구단이 다시 봄배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들과 신뢰와 활발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기존 선수들의 성장을 이끎과 동시에 팀으로서 한 층 더 단단해져 다시 올라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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