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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로켓 퍼포먼스’ 첨단기술로 개막 알린 KT… 위팍도 새 단장

사진=KT 위즈 제공

‘대규모 드론 비행부터, 라인로켓 시구까지!’

프로야구 KT가 특별한 순간과 함께 새 시즌 시작을 알렸다.
22일 홈 수원 KT 위즈파크서 열린 한화와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무인 시구 및 드론 퍼포먼스로 산뜻한 출발을 신고한 것. 여기에 더해 달라진 ‘위팍’이 온다.
KT는 개막에 앞서 팬들이 더욱 즐겁게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람 환경을 개선, 풍성해질 2025시즌을 예고했다.

무인 시구는 KT의 개막전 전통이다.
역대 10번째를 맞았다.
이날은 라인로켓 퍼포먼스로 야구공의 모양의 라인 로켓이 전광판부터 홈플레이트까지 이동하는 시구가 펼쳐졌다.
이에 앞서 드론 350대를 운영, 불꽃쇼도 열렸다.

사진=KT 위즈 제공

하늘을 수놓은 드론들은 폭 170m를 날아 KT의 인공지능(AI) 브랜드 K-Intelligence 글자를 만드는 등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KT는 올 시즌 K-Intelligence와 프로스포츠 마케팅을 접목, AI 전광판 운영 등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 AI 스타디움을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번역 서비스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 예정에 있다.
이날 4회 초 종료 후엔 외국인 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의 AI 음성이 경기장에 나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날 달라진 경기장 모습도 이목을 끌었다.
먼저 구장 내 설치된 스피커를 전면 교체했다.
이를 통해 구장을 방문한 팬들에게 향상된 음향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5층 스카이존 응원석도 확대 운영한다.

외야 잔디 자유석도 리모델링을 거쳤다.
노후화된 기존 외야 자유석의 천연잔디를 대체, 인조잔디를 설치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 것. 직전 시즌 한시 운영된 위즈테라스도 전 기간 운영된다.

지난해 새로운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와 함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 시즌은 프리미엄 이벤트 관람존으로 운영해 맥주 무제한과 음식 패키지 제공, 맞춤형 가든 스피커 및 워터캐논 설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KT 위즈 제공

팬들의 먹거리도 한층 풍성해졌다.
KT 관계자는 “식품 및 음료(F&B) 분야를 전면 리뉴얼했다”며 “올 시즌은 ‘수원 맛집 스트리트’을 조성해 팬들께 다양한 재미를 안겨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기장 내 2층 F&B 구역엔 기존 매장 확장 및 이동 등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본수원갈비와 오늘의 초밥 등 수원을 대표하는 맛집들도 추가로 입점했다.

팀 스토어는 예년보다 확장됐다.
마킹존, 어웨이 매장이 외부 이동, 매장의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다.
MZ세대의 '유꾸'(유니폼 꾸미기) 트렌드에 맞춰 2층 와펜샵(커스텀 스토어)이 들어왔다.
구단 관계자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퍼스널 유니폼' 커스텀 등 팬들께 보다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을 위한 위즈파크 환경 개선, 이른바 ‘배리어프리’에도 나섰다.
이동약자를 위해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장치장식물 및 편의시설에 시각적 안내를 강화한 것. 또한 매표소,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구역 등에 안내문을 부착해 가독성을 키웠다.
앞 관계자는 “KT는 앞으로도 마케팅시너지팀이 주축이 돼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을 위한 시설 편의 개선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이날 수원 구장은 총 1만8700명의 관중을 동원,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KT 위즈 제공

수원=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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