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문동주, 김도영, 구자욱과 함께 KBO개막 느껴보세요.”
야구게임 ‘명가(名家)’ 컴투스가 KBO리그 개막을 맞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그레이와 협업 이벤트를 연다.
먼저 개막전인 22일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2025’ 모델인 문동주(22·한화)와 ‘컴프야V25’ 모델인 김도영(22·KIA), 구자욱(32·삼성)까지, 각 선수의 이미지와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프레임을 출시한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기본 프레임까지 총 4종을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이용할수 있다.
특히 포토그레이 연남 1호점은 매장 내 팝업 공간을 야구장 콘셉트로 꾸몄다.
실제 야구장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며 ‘컴프야’ 시리즈 모델들과 포토존에서 촬영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
이와 함께 ‘컴프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4월 13일까지 ‘컴프야’ 포토프레임 4종으로 촬영 후 ‘우리의 야구를 시작하자’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포토그레이 촬영권을 선물한다.
한편 컴투스는 최근 ‘우리의 야구를 시작하자’ 캠페인 영상을 공개, 각 구단 팬에게 야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올 시즌 내내 팬들과 적극 소통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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