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의 무난한 출발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순위는 공동 23위지만 공동 선두 그룹과는 3타 차, 공동 9위 그룹과는 1타 차에 불과하다.
10번 홀에서 출발해 10개 홀에서 버디만 3개를 잡아냈지만, 나머지 8개 홀에서 보기 2개를 적어냈다.
키스 미첼, 제이컵 브리지먼, 리키 카스티요(이상 미국), 슈테판 예거(독일), 사미 발리마키(핀란드) 등 5명이 공동 선두(4언더파 67타)로 나섰다.
부상에서 돌아온 세계랭킹 3위 잰더 쇼플리(미국)는 공동 23위다.
작년 이 대회에서 공동 9위로 선전했던 이경훈은 공동 98위(3오버파 74타)에 그쳤다.
김주형도 이 그룹이다.
일부 선수가 일몰로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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