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2025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가운데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KBO 미디어데이는 LG 트윈스 박해민과 홍창기를 비롯해 KIA 타이거즈 나성범과 김도영,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강민호, 두산 베어스 양의지와 김택연, KT 위즈 장성우와 강백호, SSG 랜더스 김광현과 박성한,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와 윤동희, 한화 이글스 채은성과 김서현, NC 다이노스 박민우와 김형준,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과 이주형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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