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15일 열릴 예정이던 2025 KBO 리그 시범경기 2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사직 사직 KT-롯데전, 창원 한화-NC전이 우천취소 됐다고 밝혔다.
일찍부터 남부 지방 비 소식이 있었다.
예보대로 비가 내렸고 사직구장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됐던 2경기가 열리지 않게 됐다.
시범경기에서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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