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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두 명 모두 공략’ 승리 수훈갑 김인환 “고우석 어려운 공 쳐서 기분 좋았다” [SS스타]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3-06-09 22:40:14



[스포츠서울 | 대전=윤세호기자] 상대가 자랑하는 필승조 두 명을 내리 공략하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한화 내야수 김인환(29)이 7회와 9회 클러치 상황에서 활약한 소감을 밝혔다.




김안환은 9일 대전 LG전 7회말 2사 1, 2루에서 바뀐 투수 박명근의 초구 체인지업을 공략해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김인환의 2루타로 한화는 5-4로 역전하며 승리를 바라봤다.




하지만 9회초 5-5로 동점을 내줬는데 9회말 다시 김인환이 빛났다.
2사 1루에서 고우석의 낮은 속구를 받아쳐 좌전안타로 만들며 2사 1, 3루가 됐다.
그리고 최재훈 타석에서 고우석이 폭투를 범해 한화가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김인환은 가장 중요한 순간 안타 두 개로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김인환은 박명근을 상대한 순간에 대해 “초구 체인지업을 생각했다.
체인지업이 들어오는 궤적을 생각했고 조금 뜨는 그 궤적이 나왔다.
체인지업이라고 생각해 스윙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노림수가 적중했음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어제 안타가 없었지만 타격감은 나쁘지 않았다.
자신이 있었다”면서 “2사에 타석에 섰지만 어렵다기 보다는 자신있게 칠 수 있는 공은 초구부터 치려고 했다”며 “고우석은 워낙 직구가 좋은 투수니까 직구가 들어오면 무조건 치려고 했다.
코스는 어려운 코스였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어려운 공이라 치고 나서 기분이 좋았다”고 웃었다.




지난해부터 잠재력을 터뜨리며 한화 클린업 한 자리를 맡고 있는 김인환이다.
하지만 새 외국인타자에 따라 자신의 위치가 바뀔 수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나도 새 외국인타자가 누가 올지 궁금하다”면서도 “지금 클린업을 맡고 있지만 이에 대한 부담은 없다.
타순이 어디든 투수를 상대하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타순이 어디로 배치되든 상대 투수에만 집중하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김인환은 오는 11일 상대할 예정인 케이시 켈리와 대결에도 기대감을 보였다.
김인환은 지난해 켈리 상대 전적 12타수 8안타(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솔직히 켈리 선수와 만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신기하게 타이밍이 잘 맞는다”고 미소지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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