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입니다.

방송/연예뉴스 | 정치뉴스 | 사회뉴스 | 라이프뉴스 | IT/테크 | 뉴스참여 | 북마크 아이콘

시즌 2개월 남았는데 6호 해트트릭+42호골…홀란은 미쳤다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3-03-19 07:52:01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은 경악스러운 수준의 골 결정력을 시즌 내내 유지하고 있다.
홀란은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2~2023 FA컵 8강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맨시티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홀란의 활약을 앞세운 맨시티는 준결승(4강)에 안착했다.

홀란은 전반 3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3분 후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후반 14분에는 기어이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홀란은 이번시즌에만 무려 여섯 번이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만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회 달성한 바 있다.
지난 15일 RB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혼자 5골을 넣은지 단 4일 만에 한 번 더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이날 3골을 넣은 홀란은 42호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8골, FA컵에서 3골, 리그컵에서 1골,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을 기록 중이다.

경이로운 기록이다.
시즌이 끝나려면 아직 2개월 정도가 남아 있다.
이대로면 홀란은 50골은 가뿐히 넘어서고 60골 고지까지 점령할 기세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1경기를 남겨두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경기 더 치른다.
FA컵에서도 생존한 만큼 홀란이 골을 더 넣을 기회는 충분히 남아 있다.
홀란은 이번시즌을 앞두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보다 한 단계 높은 무대라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그는 예측을 깨고 첫 시즌부터 리그를 맹폭하고 있다.

홀란은 2000년생이다.
아직 20대 초반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선수다.

weo@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0 다른 의견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