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스포츠뉴스 입니다.

방송/연예뉴스 | 정치뉴스 | 사회뉴스 | 라이프뉴스 | IT/테크 | 뉴스참여 | 북마크 아이콘

17기 경정선수후보생 입학 … 처음으로 남녀 성비 ‘역전’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3-02-08 01:00:00
남자 4명 여자 7명 공식 입소

제17기 경정선수후보생들이 입소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3일 경정훈련원(인천 영종도 소재)에서 제17기 경정선수후보생 입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입소식에는 이범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이맹규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주운영본부장, 박상현 경정선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소한 경정선수후보생은 11명으로 학과, 체력, 면접 등 3차례에 걸친 엄격한 선발과정을 모두 통과한 선수들이다.
선발된 11명은 남자 4명, 여자 7명으로 구성돼 있어 경정 최초 동일기수 남녀성비가 뒤바뀌는 결과를 보였다.

후보생들은 프로 경정선수가 되기 위해 지난달 16일 훈련원에 공식 입소해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훈련에 돌입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6개월여 기간 동안 경정훈련원에서 합숙하며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수상인명구조, 모터보트 조종술, 경주 전법, 정비 등 3300여 시간에 이르는 강도 높은 훈련과정을 거치게 된다.

후보생 중에는 전국체전 카누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윤서하(28세)를 비롯해 경정 A1급에서 활약하고 있는 2기 이용세(51세) 선수의 자녀인 이현지(22세)와 경륜 임경수(24기 31세) 선수의 여동생인 임혜란(27세)이 포함돼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입소식에서 이범 상임감사는 “앞으로 프로의식을 가지고 훈련에 매진해 실력과 경쟁력을 기르기를 당부한다”며 “관련규정과 법규를 준수하면서 올바른 선수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맹규 본부장은 “훈련기간 동안 동기들과 서로 격려하고 의지하면서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이 졸업해 꿈꿨던 프로 경정선수로서 새로운 삶에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0 다른 의견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