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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사커냐, 축구 종가냐… 40년 만에 ‘빅뱅’ [2022 카타르 월드컵]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2-08 20:37:49
佛, 음바페 앞세워 ‘화력전’ 예고
잉글랜드도 케인 등 공격수 막강


이번 카타르 월드컵 8강전 최고 빅매치라면 역시 11일 오전 4시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트 사커’ 프랑스와 ‘축구 종가’ 잉글랜드 대결이 꼽힌다.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불릴 정도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4강에 만족해야 했던 잉글랜드는 1966년 홈에서 열린 월드컵 이후 5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이에 비해 프랑스는 2018 러시아 대회 우승팀으로 2회 연속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올리비에 지루(왼쪽), 해리 케인
두 나라가 월드컵에서 맞붙는 것은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조별리그(잉글랜드 3-1 승) 이후 무려 40년 만이다.
월드컵 상대전적에서는 잉글랜드가 2승으로 앞서 있지만 토너먼트에서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특히 두 팀이 모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들인 데다 과거 백년전쟁을 펼친 앙숙이라는 역사적인 배경까지 어우러져 있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프랑스와 잉글랜드 대결은 두 팀의 날카로운 창이 부딪치는 화끈한 화력전이 될 전망이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와 올리비에 지루(36·AC밀란)라는 신구 조화를 이룬 막강 공격진을 앞세워 잉글랜드를 괴롭힐 전망이다.
다만 프랑스는 음바페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가 무기인 동시에 불안 요소다.
세계 최고 오른쪽 수비수로 평가받는 잉글랜드 카일 워커(32·맨체스터 시티)는 “음바페를 위해 ‘레드카펫’을 깔아놓지 않을 것”이라며 봉쇄에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잉글랜드의 공격력 역시 만만치 않다.
해리 케인(29·토트넘)을 중심으로 마커스 래시퍼드(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카요 사카(21·아스널), 주드 벨링엄(19·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필 포든(22·맨체스터 시티) 등 이번 대회 보여준 다양한 득점원을 앞세워 프랑스의 수비라인을 무너뜨리겠다는 계획이다.
서필웅 기자 seose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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