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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나온 요시다 마사타카 보스턴과 5년 계약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12-08 17:56:01
보스턴 레드삭스와 2년 3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마무리 켄리 잰센.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LA=문상열전문기자] 2022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 보스턴 레드삭스가 타격과 불펜을 보강했다.

보스턴은 8일(한국 시간) 오전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무리 켄리 잰센(35)과 2년 3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오후에 MLB 네트워크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29)와 5년 총액 9000만 달러(1187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요시다는 완전 프리에이전트가 아닌 포스팅 시스템으로 자신의 몸값을 테스트했다.
포스팅 마감은 현지 동부시간 7일 오전 8시로 보스턴이 요시다를 잡는데 성공했다.
보스턴은 오릭스에 1537만5000 달러(202억 원)의 포스팅 피를 건넨다.
따라서 요시다의 연봉 총액은 5년 7462만5000 달러가 된다.

그러나 일본 기자들의 최대 관심 선수인 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혹스 우완 센가 코다이(29)는 아직 둥지를 찾지 못했다.

작은 체구(173cm 79kg)의 요시다는 오릭스 7년 동안 통산 타율 0.327, 133홈런, 467타점, 출루율 0.421, 장타율 0.539, OPS 0.960을 기록했다.
특히 올 재팬시리즈 5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포함해 2개의 아치를 그려 MLB 스카우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릭스는 26년 만에 재팬시리즈 우승에 성공했다.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문을 두들긴 요시다 마사타카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AP연합뉴스


잰센은 지난해 오프시즌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맺은 뒤 5승2패 41세이브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41세이브는 내셔널리그 1위.
보스턴은 올해 78승84패로 AL 동부 꼴찌로 주저 앉았다.
공격보다는 마운드 취약으로 무너졌다.
평균자책점 4.53으로 MLB 전체 25위, 선발 4.49(22위), 불펜 4.59(26위)로 하위권이었다.

moonsy10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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