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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루과이] 김문환 “준비한 것 모두 보여줬다"(일문일답)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2-11-25 00:32:05
한국축구대표팀 김문환이 2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카타르(알라얀)=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준비한 것 모두 보여줬다.


김문환(27·전북현대)이 월드컵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한국 축구대표팀 측면 수비수 김문환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른 우루과이와의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특히 오른쪽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매서운 공격 가담, 안정적인 수비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특히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23·리버풀)를 상대로 상대적으로 피지컬이 약한 김문환이 영리한 수비를 펼치며 무실점 무승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우루과이 수비진을 흔들며 이번 대회 오른쪽 측면 수비수 주전자리를 예약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우루과이를 상대한 소감은.

“역시 세계적인 선수들이라고 느꼈다.
다만 우리 수비진 전체가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


▲체력적으로 부담감을 컸을 것 같다.

“후반에는 체력이 떨어지긴 했는데 정신력으로 이겨낸 것 같다.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도 정신력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벤투 감독이 어떤 부분을 주문했나.

“우루과이 공격수 누녜스가 스피드도 빠르고, 파워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특히 오른발로 접어놓고 슈팅 좋다고 알려주셔서 그런 부분을 참고해 준비했다.


▲오늘 경기에 점수를 준다면.

“승리하진 못했지만, 무실점을 했으니 전체적으로 7∼80점은 주고 싶다.


▲개인적으로 준비한 부분의 얼마를 보여준 것 같나.

“내가 준비한 것은 다 보여드린 것 같다.
수비적인 부분이나, 상대를 압박한 부분들 모두 준비한 대로 다 보여드렸다.


▲가나전 각오는.

“우루과이전에 초점을 맞추고 준비했기 때문에, 일단 휴식을 취하고 가나전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이제는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빨리 회복해서, 가나전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응원해주신 국민들께 승리를 선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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