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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9명 동원' LG, 석패했지만 불펜 위용 재증명[SS 잠실in]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10-01 21:02:01
1일 역투한 이우찬. 사진 제공 | LG 트윈스.


1일 역투한 김대유. 사진 제공 | LG 트윈스.


[스포츠서울 | 잠실=황혜정기자] LG가 NC에 패했지만 강한 불펜진의 면모를 또 한번 증명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배재준의 제구가 흔들리며 2이닝 만에 2실점 한 뒤 강판했다.
그러나 불펜 이우찬, 송은범, 진해수, 김대유, 백승현, 이정용, 정우영, 김진성까지 총 9명이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 호투했다.

마운드가 3회부터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막아줬지만 LG 타선은 침묵했다.
결국 LG는 이날 경기에서 1-2로 석패했다.
1일 역투한 백승현. 사진 제공 | LG 트윈스.


3회말 NC 선발 맷 더모디를 상대로 첫 득점을 올리며 추격을 시작했다.
유강남, 김현수가 출루하자 2사 1, 2루에서 채은성이 적시타를 뽑아내며 한 점 만회했다.
5회말 LG가 역전의 기회를 맞이했으나 무산됐다.
홍창기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데 이어, 김현수가 친 강한 타구가 2루수 박민우를 맞고 안타가 됐다.
2사 1, 3루에서 채은성이 타석에 들어섰으나 타구가 포물선을 그리며 왼쪽 펜스까지 날아갔으나, 타구가 더 뻗지 못하며 플라이아웃 됐다.
1일 잠실구장에서 역투한 이정용. 사진 제공 | LG 트윈스.


8회말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왔다.
김현수가 볼넷으로 출루한데 이어 NC 불펜 김시훈의 폭투로 2루로 진루했다.
채은성이 손에 공을 맞는 사사구로 출루했다.
그러나 무사 1,2루에서 오지환의 번트가 실패하며 3루에서 김현수가 태그 아웃됐다.
3루 승부를 택한 NC 포수 양의지의 빠른 판단이 돋보였다.
1사 1, 2루에서 문보경이 더블플레이에 걸리며 이닝이 종료됐다.
1일 역투한 정우영. 사진 제공 | LG 트윈스.


9회말 마지막 기회에서 LG 타선이 NC 마무리 이용찬을 넘지 못하며 허무하게 경기가 종료됐다.
그러나 이날 LG는 올시즌 ‘세이브왕’이 사실상 확정된 고우석이 등판하지 않았음에도 배재준을 제외한 불펜 투수 8명이 무실점으로 7이닝을 막으며 위안을 삼았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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