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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다운 피칭! KT, 두산 잡고 3위 정조준[SS 수원in]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9-28 21:46:01
KT 우완선발투수 소형준이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수원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수원=황혜정기자] KT가 두산에 8-0 승리했다.

KT는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에서 소형준(21)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오윤석(30)의 3타점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KT 선발 소형준의 호투도 빛났다.
소형준은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두산 타선에 안타 4개만을 허용했다.
90개 공을 던지면서 61개를 스트라이크 존으로 집어넣어 높은 제구력도 자랑했다.

투심과 커터, 체인지업을 적절히 분배하며 영리한 볼배합과 함께 좋은 구위를 뽐냈다.
소형준은 시즌 13승째(5패)를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3.08로 소폭 하락했다.
KT 오윤석.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타선도 터졌다.
2회말 오윤석이 두산 선발 최승용을 상대로 선제 2점 홈런을 뽑아낸 것이 이날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배정대, 강백호, 황재균, 김준태가 멀티 안타를 뽑아냈다.
오윤석은 홈런 1개 포함 3타점을 기록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소형준이 ‘소형준’다운 피칭을 해줬다.
2회에 오윤석이 2점 홈런을 쳐서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고 조용호의 2타점이 굳히는 점수가 됐다.
황재균, 배정대, 강백호의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는데 이 모습을 잘 유지했으면 좋겠다.
끝까지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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